선산군 (선거구)

1. 개요

선산군은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설되어 선산군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였다. 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군위군 선거구와 통합되어 군위군·선산군 선거구가 되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육홍균, 김우동, 김동석, 신준원 등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구미시의 정치 - 구미시장 선거
  구미시장 선거는 1995년부터 구미시 시장을 선출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김관용, 남유진, 장세용, 김장호 후보가 당선되었고, 특히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당선되어 보수 강세 지역에서 이례적인 결과를 낳았다.
• 구미시의 정치 - 구미시 을
  구미시 을은 2004년 분구로 신설되어 경상북도 구미시 일부를 관할하는 국회의원 선거구로, 선산읍, 고아읍, 산동읍 등을 포함하며 김태환, 장석춘, 김영식, 강명구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 경상북도의 폐지된 선거구 - 영천시 (선거구)
  영천시 선거구는 1995년 영천시와 영천군 통합 이후 15대부터 19대 총선까지 존재했던 국회의원 선거구로, 20대 총선을 앞두고 청도군 편입으로 영천시·청도군 선거구로 변경되어 폐지되었으며, 보수정당 소속 의원들이 주로 당선되었다.
• 경상북도의 폐지된 선거구 - 상주군 을
  상주군 을은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상주군 일부에 설치되었다가 1963년 상주군 갑 선거구와 통합되며 폐지된 선거구로, 전진한, 백남식, 김정근, 김기영 등이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무소속 후보 강세 속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 1948년 신설된 대한민국 선거구 - 단양군 (선거구)
  단양군 선거구는 1948년 신설되어 1963년 제천군과 통합 폐지될 때까지 5번의 국회의원 선거를 치렀으며, 조종승, 장영근, 조종호 등이 당선되었다.
• 1948년 신설된 대한민국 선거구 - 고창군 갑
  고창군 갑은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신설되어 고창군 지역을 관할했으며, 1963년 선거구 통합으로 폐지되었고 김영동, 김수학, 정세환, 류진 등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